2015-11-26

이천운이 자신의 두팔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신기하네요.'

이천운이 자신의 두팔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자신이 한 게 아직까지 믿기지 않는 듯 이천운의 얼굴은 상기돼 있었다.

어쨌든 다시 해보자! 이번엔 제대로 익혀야돼!

청노는 다시 물고기를 이천운의 앞에 갖다놨다. 그리고 멀찌감치 떨어지면서 속으로 길게 탄식했다.

'조사님 죄송합니다. 화검으로 겨우 물고기나 구워먹다니......'


3. 그러고보니 뭔가 이상한데?

한참 맛있게 물고기를 먹고있던 청노가 의아한 듯 중얼거렸다.

뭐가요?

원래 강호에는 '싸움하면 마교! 마교하면 싸움! 단순무식 마교!' 이라는 말이 전해진다. 그런데 이상하게 쟤네는 허접들이잖아. 혹시 쟤네 마교 사칭하는 거 아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