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6

'쳇! 불마수를 익혔다니...... 대단하군.'

'쳇! 불마수를 익혔다니...... 대단하군.'

주만지는 속으로 감탄했지만 겉으로는 코웃음치며 말했다.

그깟 불마수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난리냐? 열화장(熱火掌)이나 걱정해라!

주만지도 왼손을 뻗어 마뇌자에게 대항했다. 주만지가 본격적으로 양강의 내력을 끌어올리기 시작하자 장내는 더워지기 시작했다.
불마수와 열화장이 충돌하자 마뇌자와 주만지는 다시 똑같이 반보가량 물러났다.

한치의 양보도 없구나...... 신산자도 태양신공(太陽神功)을 완성했나 보군. 진짜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잘봐라!

청노가 이천운에게 말했다.
두 번의 내력충돌이 있은 후 마뇌자와 신산자는 서로에게 감탄했다.
마뇌자는 음한의 기운을 왼손에 모아 불마수를 운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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